[덕후의 놀이][SMON] 드디어 나에게도 용의 전사가! 그러나 승패는 시무룩..
세상에 무슨
게임을 하면서
이렇게나 많이 져본건
처음인것 같아요
아니, 기본적으로
늘 양육게임~
기르고 먹이고
집짓고 수확하고
이런 게임을 했었는데요
타이니팜처럼!! T.T
갑자기 굉장히 평화로웠던 시대에 살다가
아주 그냥 전쟁통 속에 뛰어든 느낌입니다.
근데 맨날 지는..T.T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정말 이게임은 저와
안맞다는건데..
왜때문이죠?
멈출수 없는 이느낌은?
이미 카드를 현질했기 때문입니다.
스몬방에서 자꾸사는 것도 있구
스팀으로 스몬홈피에서 사기두하구
그러다가 용소환사를 얼마전에
비지님께 좋은 가격에 구매했더랬죠
이정도면 스몬계에서 비주얼로는
탑에 속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냥 바라볼때가 좋은건가봉가~
소환하자마자 패배의 쓴맛을..ㅋㅋㅋ
충격적인 패배로 아직
일퀘도 못깨고 있지만..
언젠가 연승의 기록을 올릴
그날을 위해..
즐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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