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 뒤에 숨어있는 자들

대기질이 매우 나쁨이네요. 오늘은 공기가 무척 안좋았습니다.ㅜㅜ

오늘은 10,000보 넘겼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니 걸음수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법무부장관이 자기 지휘아래에 있는 검찰과 언론에 의해 빤쓰까지 탈탈 털리는 일이 왜 일어났을까요?

단지 검찰이 공수처설치나 검경수사권 조정 등에 의해 자기들의 기득권을 잃을까봐 수사에 열을 냈을까요?

검찰은 그냥 장막 뒤에 숨어있는 진짜 검은 세력의 개에 불과할지도 모릅니다.

진짜는 어쩌면 친일파의 후손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이번 지소미아 관련 언론보도를 보면서 들었습니다.

친일파의 후예인 경제인들. 일본에 빌붙어 부를 키워오면서 국익에 반하는 여론을 조성했던 언론인들. 거기에 기생하는 정치집단.

이런 토착왜구들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진 스몬카드 중에 요런 게 있습니다. 뒤에서 숨어서 사회를 어지럽히는 모습에 어울리는 듯 합니다.

오늘은 날이 참 춥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