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예선 통과

스팀가격 트론 가격이 상승하니 PNUT도 꾸준하게 올라가네요.
제법 있었는데 중간에 다 팔아 먹은 것이 너무 아쉽네요.
PNUT이 거래소에 상장만 되면 크게 한 번 먹을 수 있을텐데...
그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스몬 토너먼트에 드디어 예선 통과를 했습니다.
연일 1패 차이로 예선탈락을 해서 참가비만 날렸는데 오늘 드디어 그동안 나간 참가비를 다 회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토너도 참가비가 140 SPS인데 일단 32강에 들어서 562.5 SPS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강만 가면 1125 SPS인데 원화로 40만원이 넘네요. 2차 목표는 16강입니다..
아쉽게도 벌써 패전이 6패가 있어서 그 위로는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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