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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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 생신이셔서 종로 익선동에 있는 송암이라는 한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출근했습니다.

식당은 그냥 오래된 한옥이고 따로 식당으로 꾸민 느낌이 아닌

그냥 한옥이었습니다.

음식은 먹을만한 정도이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인지 거리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더군요.

빨리 해결되서 불안감 없이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이제는 일퀘에서 물약이 나오는군요.

내일은 골드가 나올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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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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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자영업자들만 죽어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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