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스터디] 공유지분 물건에서 공유자우선매수권, 그리고 그럼에도 입찰에 참여해보는 이유

in SCT.암호화폐.Crypto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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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지난번에 지분경매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꽤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물건이 있는데... 지분물건입니다.

큰 문제가 없다면 아마도 참여해 볼 생각인데,
공유자우선매수권이 성립하는 물건이라는 문제가 있네요.
이 문제는 잘못되었을 때 보증금을 떼이는 종류의 문제라기보다는,
1등으로 낙찰을 받아도 공유자우선매수권을 신청하면 낙찰자의 권리가 뺏기는 정도의 사소한(?)문제입니다.
아마도 무척 기분나쁠 것 같은 느낌이지요.


공유자우선 매수권은 경매에서 물건이 지분으로 나왔을 때, 나머지 지분소유권자가 우선적으로 낙찰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입찰을 하기 전에도 신청 할 수 있고, 입찰 당일 법정이 끝나기 전에만 신청을 하면 성립합니다.
낙찰자 발표를 하고 난 후에도 신청할 수 있기에,
공유자우선매수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낙찰금액과 똑같은 금액으로 낙찰 받을 수 있습니다.

우선매수권은 막을 수 없지만,
혹시 공유자들이 우선매수권을 쓰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합니다.
공유자들이 우선매수권을 쓰지 않는 것은 보통 두가지 이유입니다.

  1. 공유자들이 물건에 관심이 없을 때
    자신이 지분으로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누가 추가로 지분을 가지게되든 크게 관심이 없을때는 우선매수권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지분을 낙찰 받았을 때, 온전한 물건이 된다면 모를까. 낙찰 후에도 여전히 지분일 뿐이라면 굳이 지분의 추가 매수에 관심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현금이 없을때
    지분으로 나왔음에도(일반적으로 하자) 감정평가액이
    작게는 수백만원 크게는 수억원까지 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분의 경우에는 대부분 대출이 나오지 않기에 잔금을 현금으로 준비해야합니다.
    갑자기 목돈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우선매수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경매에 참여할 수 없는것입니다.


일단 지분경매는 처음이니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도 해볼겸, 경험치 1 올리는 느낌으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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