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최근 케이피 보팅을 위해 스테이킹 하고 있던 케이피 중 일부를 언스하였습니다.
언스를 하였다는 건 제가 평소 획득할 수 있는 케이피보다 소모하는 케이피가 더 많다는 뜻이며,
저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닐 꺼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연관하여 아주 오랜 기간이 지난 후 어떤 일이 벌어질까를 생각해보면..
지금의 1 케이피 가치와 아주 오랜 후의 1 케이치 가치는 현격한 차이가 나지 않을까 라는 결론에 도달!!!!
저와 같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케이피는 점점 줄어들지만 반대로 보팅 주체의 스팀파워는 계속 증가!!!!
결국 언젠가는 지금보다 더 작은 케이피를 전송해도 현재와 동일한 보팅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며
그렇게만 된다면 케이피는 최소 1,000원을 보장하는 토큰이 되지 않을까 흐뭇한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