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제 4차 케이트의 선택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며, 아마 오늘 저녁 또는 내일이면 @virus707님의 공식 공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차와 3차때 남은 JJM을 단기 공급하면서 소량의 이자(1%)를 받아 왔는데...
사실 너무 인기가 좋아서(그말인즉슨 이자가 너무 쌌다는....) 이번에는 이자율을 조금 올려볼까 합니다.
얼마나 올려야 할지 고민 중에 빌리는 사람의 이익을 우선 계산해 봤습니다.
러프하게 경쟁률은 12 대 1, 빌리는 수량은 10,000 JJM, 기준가격은 0.175스팀, 스팀 가격은 250원 가정
10,000 JJM 은 1,750스팀이며 경쟁률은 12대 1이니 146스팀.
이를 50% 싸게 사는 효과이니 이익은 73스팀, 1스팀은 250원 고정니니 18,250원이 이익이 발생합니다.
빌리는데 발생하는 비용이 1%이면 100JJM = 17.5스팀 = 4,375원
2.0%로 하면 8,750원
3.0%로 하면 13,125원
결론!!!
3.0%는 과한 것 같고 2.0% 정도가 둘 다 반반무마니로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고로 이자율은 2.0%로 세팅된다는 점 업무 참조 부탁 드립니다.
곧 글로리마트와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