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Splint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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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 가장 생각나는것이 공매도 부활입니다.

지방선거 이슈로 공매도 연기를 기대했는데 여론이 형성되지 못해 시간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최근 코인시장쪽으로 자금이 많이 이탈했는지 주식시장이 예전같은 상승세를 이어주지 못하고 자꾸만 옆으로 횡보하는듯한 모습을 최근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증시 체력이 약해졌다는 얘기이지요.

아무래도 동학 개미들이 주식시장의 수익율보다 코인시장의 수익율에 반해 많이들 관심을 가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주식수익율보다 코인 수익율이 월등히 높으니 다른분들도 비슷할것입니다.

내일 마이너이야기에서 공매도를 조금더 살펴보도록 하구 오랜만에 스몬이야기 하겠습니다.

최근 부쩍 새로운 스티미언 복귀 스티미언분들이 많이 보이는것에 반해 스팀몬스터는 그다지 유저들이 늘어났다는 느낌을 못받고 있습니다.

리그등급제도가 도입되면서 아무래도 신규나복귀분들은 상위 리그진출하는게 어려움도 있구 하니 보상도 적을것입니다.

스팀잇처럼 스팀몬스터도 어느정도 카드업을 하도록 투자를 해야되는데 스팀시세가 오르면서 스팀파워업을 할지언정 카드업하는것은 없을듯보임니다.

저도 스몬카드에는 더이상 투자없이 DEC생기면 파는쪽으로만 생각을 하니까요.

오늘도 하위리그라 보상수량은 별로 없는데 500DEC, 791DEC받은것은 잘받은 보상인것 같습니다.^^

스팀달러 보상이 달콤한 만큼 스팀잇에서 많이들 좋은 보상 누리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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