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36 - 맥북에어 2020 개봉기

in Korea • 한국 • KR • KO2 months ago (edited)

다음주 초에 받을 줄 알았던 맥북 에어 2020을 오늘 저녁에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배송이 빨라서 만족스러웠어요. 어제 일기에서 이걸 받으면 개봉기를 쓴다고 약속했는데, 오늘 바로 쓰게 되었어요.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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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박스로 왔습니다.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겉에는 살짝 젖어 있었네요. 야옹이는 자기 먹을 건줄 알고 주변을 계속 맴돌고 있었어요. 미안해~.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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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작은 박스가 있고 뾱뾱이로 보호가 되어 있어요. 이거는 젖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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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뾱이를 제거하니 이런 박스가 있었어요. 저걸 열면 맥북 에어 박스가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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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예상대로 하얀 박스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게 뭐라고 떨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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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북에어 박스가 나왔습니다. 이걸 열면 노트북 본체를 꺼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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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체가 제 눈 앞에 뙇~! 골드를 사고 싶었지만, 램 16GB CTO 적용된 제품을 바로 받는 건 이거만 가능했어요. 이 색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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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꺼내고 나니 설명서와 전원 케이블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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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아래에 충전기가 자리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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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어보니 전원이 바로 켜지네요. 처음에는 모니터를 보호하는 종이가 붙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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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델에 비하면 확실히 더 나아보이는 자판입니다. 저녁에 설정하고 밤부터 제대로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기존 맥북 에어는 초기화 후 마누라 또는 딸내미가 쓰게 될 겁니다. 딸내미가 은근 기대하는 거 같은데,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새 노트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도 열심히 해봐야죠. 짧은 개봉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