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24 - 날씨 좋을 때가 그리워요

흐리고 비내리는 날들이 지속되면서 맑았던 하늘이 그리워지네요. 날씨가 좋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 후자가 오래가질 않기를 바랍니다. 마음과 몸이 자꾸 무거워지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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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리는 사진들은 지난 주에 날씨 좋았을 때 코엑스 주변을 서성이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지나간 사진을 보는 것도 날씨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 실물이 아니더라도 사진으로 푸른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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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주변은 사진으로 다시 보니 명당인 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날씨가 좋으면 다시 가서 다른 사진들을 좀 더 찍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