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27 - 간만에 야근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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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야근은 오랜만이네요. 지난 주에 야근하려 했지만, 갑자기 집안일이 생겨서 30분도 못 하고 퇴근을 했었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1차로 개발, 테스트를 마쳐야 해서 오늘은 불가피하게 다시 야근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어제 좋은 글과 관련된 이야기를 적었는데, 일이 바쁠 때는 시간이 부족해서 좋은 글을 쓰기가 어렵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억지로 글을 길게 쓰기보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내용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쓸 수 있을지...)

오늘은 비도 오고 추워서 저녁은 따뜻한 순대국밥으로 먹었어요. 바쁘지만 든든하게 먹고 힘내야죠. 얼른 마무리 하고 퇴근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