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28 - 아쿠아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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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비가 자주 내려서 점심은 주로 지하 2층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먹고 있어요. 오늘의 메뉴는 아쿠아 돈까스였어요. 돈까스는 돈까스인데 아쿠아는 무얼까요? 메뉴를 받아오니 돈까스 위에 야채가 있고 아래에는 소스가 있네요. 칼로 한 조각 잘라서 먹어 봅니다. 흠... 이 맛은요. 마치 돈까스를 간장에 찍어 먹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그러고 보니 그거를 소스에 찍어 먹었지, 간장에 찍어 먹어본 적은 없는 거 같네요. 맛은... 나쁘지 않았어요. 튀김에 간장이면, 어지간해서는 평타는 치잖아요. 다만 돈까스로는 경험이 없어서 어색했을 뿐이었죠.

다음 주에는 비가 그칠까요? 그 때는 구내식당보다는 다른 더 맛있는 데로 가서 먹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이번 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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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라.. 야채를 의미하는 걸까요? 😂

아이쿠야의 오타 같아요. ㅎㅎㅎㅎㅎ

카츠동을 밥에 얹기전 모습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