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629 - 오늘도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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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딸과 같이 외출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장마철은 구름이 많고 비가 자주 내리지만, 가끔 구름이 걷히면서 만들어지는 푸른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진풍경을 이루곤 하지요. 오늘 낮에도 그랬습니다. 횡당보도에서 기다리는 동안에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이런 날은 여행 가지 않아도 외출 하면 여행하는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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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어도 하늘은 예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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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늘이 이랬으면 좋겠지만, 그렇다면 하늘이 멋있는 줄 모르겠지요? 가끔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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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하늘은 참 중요한 배경입니다.ㅎㅎ

특히 7~9월의 하늘이 가장 멋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