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CT 나눔을 완료하였습니다. 나눔을 하고 기뻤던 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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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중고딩때 입었던 멀쩡한, 너무나도 멀쩡한 청바지 6장을 플리마켓에서 거저로 줬더니 그 엄마 완전 땡잡았다는 얼굴. ㅎㅎ
남북 통일 기금에 월급에서 조금 떼어 보태고 있음. 나도 통일에 일조한다는 기분.
월말에 갹출하는 이웃돕기 성금은 큰 보람을 못느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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