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 코인스몬 이야기

스팀을 비롯한 알트코인들이 점점 시세가 하락해서 많은분들이 속상할줄압니다.
코인야야기를 다루는 저로서도 희망적인 얘기를 해야되는데 현실이 나쁘다보니 안좋다는 얘기만 계속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만큼 코인시장이 예전같지는 않다는겁니다.
지금은 알트코인들의 수난시대가 분명한것 같습니다.
땅굴을 파는듯 어디가 끝인지 계속 떨어지기만하니 지지라인을 점치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코인들이 가루가 되는게 아닌가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가루가 되어도 스팀은 존재합니다.
지금은 단말기 시세를 확인하는것보다는 현실세계에 집중해서 여유돈으로 가루가 되고있는 코인을 매수하는것이 더 좋을수가 있습니다.
스팀의 경우 180원이 나오면서 단기추세선을 돌파했지만 어제 다시금 떨어져서 160원을 지키고 있습니다.
스팀은 최소 200원이상 되어야 상승권 진입을 기대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서 스팀몬스터를 하였습니다.
어쩌면 계속 하락하는 업비트 시세표를 보는것보다 스팀몬스터를 하는게 더 마음이 편하네요
예전보다 조금 빠르게 실버2등급에 진입했는데 몇시즌 계속 최고시즌이 실버1이다보니 이번에는 골드3이라도 진입을 목표로 노력해보겠습니다.
스팀이나 코인시장이 당장은 상승할 모습을 보여주지못하고 시간이 많이 필요해보이므로 열심히 스팀몬스터 마이닝 하시기바람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