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과 일상] 코인을 사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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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코인을 사랑하시나요.
비트코인? 스팀? EOS?
애매하시다면 자기의 지갑을 보시면 됩니다.
저는 아직도 스팀에 미련이 남아 있고, 스팀엔진을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그런것 같습니다.
처음 암호화폐를 접하고 스팀에서 글을 읽을 때에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스팀에 대한 사랑이 시작되었던 때는
거래소에서 스팀을 사고
글을 써서 받은 보상을 스테이킹하면서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스팀이후에도 몇개의 코인을 사랑했었던거 같구요.
커뮤니티를 아끼고, 그 코인을 사랑 한다면
스스로가 그 문화안에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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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불금이네요.
이곳은 휴일이라 여유롭게 모닝커피를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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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거 얼렁 마무리하시고 스몬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제 지값이요? 지갑에 천원짜리 한장 있는데...ㅎㅎ
여기 있는 대부분이 스팀에 미련이 있겠죠!! 즐거운 불금 되세요!
저는 LIV 를 사랑합니다
가질 수 없는 너...
너무 직설적인 고백이네요. LIV가 민망해할듯...
날씨가 참 좋네요^^ 여유로운 휴일 되세요!
커피가 급 당기네요. 휴일 잘 보내셔요~
글에서 뭔가 끈적거림이 느껴집니다. ^^
스팀에 대한 애증이랄까요? ㅎ
그리고 여유도 느껴집니다~
저도 내일은 주말이라 여유를 느끼고 싶지만 혼육이라 정신이 없을 듯 합니다.ㅜㅜ
그래도 애들 다 크고 나면 지금이 또 그립겠죠? ㅎ
즐거운 불금되세요!!! ㅎ
스팀을 왜 사랑했는지 ...^^
즐거운 불금 되세요.
이곳도 이제 더워지기 시작합니다.
자기 지갑에 무엇이 있는지가 중요하겠어요. 그것이 결국 내가 무엇을 신뢰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요즘은 비트가 잘 나가지만 알트는 아직까지 죽을 쓰고 있더군요. 스팀과 스팀엔진 토큰도 날아갈 날이 올 테지요.
스스로가 그 문화안에 존재해야 한다.
맞습니다^^
@ramires, I really love Steem Community and almost travelled 2 years with it and i am really passionate about the future journey too. Stay bl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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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을 살펴보니 스팀과 sct를 사랑하고 있군요^^
정말 애증의 스팀입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사랑한다면 스스로가 그 문화 안에 존재해야 한다...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