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퀘 그리고 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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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퀘를 꾸준히 하는 것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녁에 일이 생기거나, 일퀘로 나오는 팀이 약하면 그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이번에는 life 팀이 나왔군요. 열심히 해 봅니다.
일퀘가 아닌 경우에는 life로 많이 이겼었는데, 막상 일퀘를 하면 life 팀을 선택하여야 하는 경우가 많이 안나옵니다.
더 유리한 팀을 두고 life 팀을 선정하기도 애매하고요.

어찌하여 일퀘는 겨우 마무리하네요.

지난 토너먼트에서는 상금을 거의 못 받았습니다. 그만큼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것 같습니다.
남은 주말 한 두 토너 더 참석해서 상금을 좀 받아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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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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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일퀘가 쉽지 않네요 지금 일퀘중인데... 불덱,,,
전혀 불스럽지 않게 깨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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