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언테임드와 베타 카드의 차이점 요약

in steemmonsters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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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오늘 새벽 스플린터랜즈 언테임드 에디션의 공식 출시일정 및 카드 정보 등에 대한 공지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모너들이 궁금해하고 있었던 내용들이 대부분 정리가 되어 있는 공지인지라, 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팅의 달인이신 제이님(@jayplayco)께서 해당 공지문을 번역해주셨으니 이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언테임드 카드가 기존 베타 에디션에 비해서 달라진 점에 대한 간략한 요약정보로 대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 레벨업을 위한 필요 카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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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존 베타(Beta) 에디션에 비해서 가장 크게 변경되는 것이 바로 레벨업을 위한 카드 합성 시 필요한 카드 수입니다.

커먼(common)을 기준으로 기존 베타 에디션에서는 만렙을 위해 505장의 카드가 필요했던 반면에, 언테임드는 400장의 카드만이 필요합니다.

스플린터랜즈 팀에서는 낮은 등급의 레벨에서는 레벨업을 위해 필요한 카드가 적었으나, 높은 등급으로 올라갈수록 필요한 카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그만한 가치가 없는 경우가 더러 있었음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고렙에서 레벨업에 요구되는 카드의 수는 조금 줄이고, 대신 최고 등급 레벨(Max Level) 달성 시 좀 더 차별화되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밸런스를 조정하고자 했습니다.

#2. 등급별 차이의 직관적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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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드와 언테임드가 다음 레벨로 올라가기 위해 그래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살펴보면 이번의 개편 취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커먼 카드의 9레벨에서 10레벨 시 새로운 능력(ability)가 부여되는 것 보다는 체력이나 스피드가 +1이 되는 미세한 차이가 있는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정말 동일한 패들끼리의 고수들의 혈전에서나 체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8레벨부터 급격하게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모양새 대신에, 중간 레벨부터 완만하게 기울기가 증가하는 방식으로의 변경을 꾀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만렙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능력치를 부여하게 되겠죠.

#3. 카드 가치의 밸런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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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스플린터랜즈팀에서는 새로 출시되는 언테임드와 기존 카드의 게임 내에서의 밸런싱과 동시에, 가격에서의 밸런싱을 많이 고심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베타 카드도 알파 카드와 같이 별도 토너먼트의 개최, DEC채굴 보너스 등 차별적인 추가 혜택을 통해 가치를 유지하고자 할 것으로 보이고,

최상위권에서는 언테임드 에디션으로만 플레이는 불가능한 일종의 제한을 둘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구현이 될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 레벨을 만드는데 필요한 카드의 수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들었고, 카드 소각을 통한 DEC채굴 효율도 2/3 수준으로 하향되었으니 언테임드는 베타 에디션보다 조금은 낮은 가격에서 형성이 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분명 또 창의적인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카드들은 엄청난 가격 상승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언테임드 버전의 대갈통은 어떤 카드가 될까요? 총알 잘 장전해놓고 잘 모아볼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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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몬하세요~

언테임드 기대가 됩니다. 카드 밸런스가 생명인데, 쉽지는 않은 것 같군요.

저도 언테임드 카드팩을 오픈할 날이 엄청 기대됩니다^^ 더불어 초반에 밸런싱 조정 작업 전에 또 어떤 창의적인(?) 플레이들이 나올지도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