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 리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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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처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들었을때 외국 영화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영화가 있다는 데 솔깃했고요..
여기는 바로 얼음을 둘러싼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했더라고요..

기본 줄거리는
우의정의 서자요, 잡서적에 빠져 지내던 ‘덕무
얼음 독점권을 차지하려는 좌의정 ‘조명수’에 의해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었지요.
그의 뒤통수를 칠 묘안으로 서빙고의 얼음을 통째로 털겠다는 것!
“우리는 돈, 금, 얼음을 가지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겁니다!”
그래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거죠..


<출처 : 네이버>
몇가지 설정도 만들고 그러는데 결국 성공하고
조명수 일당에게 벌을 내린다..
이런 내용인데요..
차태현이 나와서 재미있었는지 사백만명이나 봤다고 하네요..

여기서 볼수 있는 것은 나름 재미있다는 것과 나름대로
스토리를 이끌어간다는 거죠..
여러사람이 합심해서 얼음을 훔쳐낸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볼만하죠..


사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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