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블 판매와 스플린터랜드 일퀘
오래전 부터 피블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팀과 비슷 한 sns를 통해서 가상화폐를 받는 방시이어서요..
나름 재미있고,
단지 이건 인스타그램과 비슷한 인터페이스라서 그냥 심심풀이로 했지요.
그리고, 며칠전에 184천개를 코인원에 넘겨서
1.8원에 팔아서 33만원 정도 벌었습니다.
꽁짜로 벌어서 기쁨이 되었지요..
나름 좋았습니다.
당시 1원정도 가는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오늘 와보니..
헐~~~
10원...
그럼 지금 팔았으면..???
큰돈인데 아쉽네요..
난 왜이리 시점을 못맞춰서 이럴까??
그래도 지나간것은 어쩔수 없지요..
다시 모으면 되지요..
이정도로 마음을 편하게 생각해야 하겠지요..
오늘 스플린터랜드 일퀘는 스나이퍼가 나와서 뭔지 몰라 바꿨더니..
좀 어렵게 진행했네요..
겨우 현상태 유지로마무리 했네요
보상은 이렇게 받았고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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