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20.01.03] 182일째. 세월은 흘러갑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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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벌써 새해가 시작한지 3일이 지났네요.
새해 카운트 다운하던 때가 얼마 된것 같지도 않은데... ㅠㅠ


안그래도 우울한데 일퀘까지 절 우울하게 만들어 주네요.
오늘의 일퀘는 죽음 입니다.


레벨1 소환사 밖에 없어서 렙1 카드밖에 못쓰는데 여기서 일퀘를 하라니 너무 합니다. ㅠㅠ


정말 작전이고 뭐고 다 필요 없고, 그냥 저보다 약한 덱을 쓰는 사람이 상대로 걸리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네요.


일퀘를 완료하고선 단숨에 실버1 리그로 올라갔지만, 정말 일퀘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게임할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보상은 4장입니다.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게임도 그렇고 보상도 그렇고 왜 이렇게 암울할까요? 그냥 제 미래를 보는듯 합니다.

그래도 좋은날 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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