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몬) 처음 나올땐 사기일줄 알았는데 그저 그런 Dragon

avatar
(Edited)

K-087.png

처음 나왔을 당시 피흡이 있고 거기다가
Slow에 Strengthen 까지? 이거 완전 사기 아니야~?
했었던 카드인데 막상 써보려고 하니 애매한 녀석인
Black Dragon 입니다.

나올 당시에는 5마나 소환사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닐수도 있습니다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그래서 Selenia Sky 가 지금도 좋지만 그때는 완전 대세였기때문에
Black Dragon 도 필수카드가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6 마나 코스트인거 치고는 파괴력이 아쉬워서 그런지
거의 활용이 어렵습니다.
나중에는 5마나 소환사가 등장하면서
이용빈도가 더더욱 떨어진 것 같네요.

K-088.png

가격도 무지 저렴합니다..
그냥 DEC로 갈아버리는 것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입니다.
기본 체력을 살짝만 올려주면 쓸모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지금 상태로는 조금 애매한 카드이네요.



0
0
0.000
4 comments
avatar

체력이 약해서 쓰기가 정말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0
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