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Diary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오늘은 20일째 SPS 에어드롭 받은 날이다.
아직 한달이 안 되었구나...
현재 보유량은 약 2,604 SPS.
USD로 환산하면 $1,224.59이다.
마지막날 에어드롭을 받을 시점에는...
45,000 ~ 50,000개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
그거보다 더 모으려면,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다.
첫날에는 1 SPS가 약 $1이었는데...
매도세가 계속 이어져서
지금은 $0.5보다 약간 낮다.
이것도 $0.2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 거...
시세가 $1을 넘어설 호재가 언젠가는 있을 거...
Splinterlands 팀은 다 계획을 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잘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토큰의 가치는 결국 믿음을 기반으로 한 게 아닐까?
여러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Splinterlands 팀은 믿어준 홀더들에게
큰 보상으로 화답해 주었다.
지난 Splinterlands Diary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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