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단 한번도 데미지 입지 않고 이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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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소환사가 Yodin Zaku로 예상하고 속공을 준비했다. 그 덕분인지... 빠른 공격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특이했던 건 데미지를 단 한번도 입지 않았다는 점이다. 1번의 공격을 받았지만, miss로 피할 수 있었다. 게임을 하다 보니 이런 경험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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