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 101~200

avatar
(Edited)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 101~200

ravenkim.JPG

steemit_eng.png

「Raven의 秀討利(Story)」란?
(빼어날 수), (칠 토, 탐구할 토),
(이로울 리, 이롭게할 리)

빼어난 탐구나 토론을 이끌어내어 이롭게 한다는 의미와 영어단어 STORY의 발음과 비슷하여 이야기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짐

newen_LOGO_두껍.png

Raven의 秀討利(Story) 목록(101~200)
제목링크
101이슈는 이슈로 덮는거니까 이슈가 넘쳐나네링크
102하얀 목련이 필 때면링크
103100회 이벤트 후기😊링크
104부결, 보궐, 미달, 진실, 조작, 투기링크
105레이븐은 이렇게 말했다 3링크
106정의와 정치 그리고 교육링크
107세월호 5주기, 적폐청산의 피로감은 커녕 맛도 못봤다.링크
108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우리의 착각링크
109정신병자 관리에 대한 단상링크
110니체의 인간학 - 북 리뷰링크
111영화 위플레쉬 속 두 남자링크
112경찰,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링크
113봄의 끝을 잡은 밤의 선곡, 에피톤프로젝트링크
114똑똑하게 사는 법링크
115「이제와서」가 아니라 「이제라도」 이다.링크
116게임 중독이 질병 분류에 대한 고찰링크
117적폐는 온 산천에 즐비한다링크
118지금이 기회라고 말하는 자가 매국노다.링크
119왜 스팀잇에 글을 쓰는가?링크
120감시의 시대, 고발의 시대에 대한 분노링크
121종교에 대한 고찰 1링크
122종교에 대한 고찰 2링크
123종교에 대한 고찰 3링크
124기생충이 훈민정음이면 괴물은 해례본이다.링크
125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밑바닥도 사랑하자.링크
126총, 균, 쇠로 쥬신을 찾아서링크
127시작(時作) 1링크
128시작(時作) 2링크
129휴일의 즐거움을 위한 뮤직 큐링크
130음악, 쉽게 씌여진 시 : 이달의 작가 응모 후기링크
131대법원의 판결에 대한 소설링크
132대법관님, 행정처분이 도대체 뭔가요?링크
1338월의 크리스마스링크
134「상도」, 지금도 유효한 삶의 지시등링크
135레이븐은 이렇게 말했다 4링크
136시쓰는 레이븐(우리를 웃게 하는 말, 겨울밤을 걷다)링크
137시쓰는 레이븐2(말말말, 했던 말)링크
138시와 노래는 하나-잃어버린 것들(성시경)링크
139내 의식의 주인은 누구인가? : inception링크
140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링크
141「자」, 「사」,「가」링크
142고달픈 피난의 여정 「부산행」링크
143운동하면서 일본 먹여살리는 대한민국링크
144고용노동부 논리대로라면 현대차노조의 파업은 모범인거다.링크
145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링크
146倚天屠龙记(2019)링크
147마녀링크
148비상식의 상식 코스프레 매국링크
148국민의식을 따라오지 못하는 언론링크
149기획재정부 차관, 국회의원의 클래스링크
150정치인이 비판받는다고 국민을 고소한다?링크
151친일파 양성소 관련자들은 왜 침묵하는가?링크
1521글 1끈, 2글 1水링크
153그래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간다.링크
154올드보이 그리고 올드보이링크
155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 서현진, 아니 오해영링크
156슬픈 조국의 현실, 대한민국 기득권의 표준.링크
157고령운전자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될 때링크
158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링크
159소비되는 아이들, 누구를 위한 것일까?링크
160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올까요? 「 Watcher」링크
161무간지옥에서 벗어나는 그 곳, 신세계링크
162기억의 습작 속 어설프게 쌓아올렸던 20대, 「건축학개론」링크
163환경쓰레기같은 대한민국정부의 더러운 환경부 잡놈들링크
164경찰 뭐하나? 대검찰청 압수수색 해라링크
165누가 되든, 국민에게 도움만 되면 된다.링크
166진보언론은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자기들끼리 말고링크
167남자라면 꼭 봐야할 영화, 첩혈쌍웅(喋血双雄)링크
168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링크
169천재는 아니어도 재즈할 수 있는 스윙걸즈링크
170이상하게 추석엔 그녀를 믿지 말래도 믿고 싶어진다.링크
171지구는 누가지키지? 병구?링크
172달려라, 포레스트 검프링크
173언론과 언론환경이 바뀌기를 바란다.링크
174교레기도 있다. 사회정의를 바라지 않는 전국교레기모임링크
175신과 인간링크
176曲學阿世링크
177검찰 힘내세요.링크
178정치 진단링크
179같이 듣고 싶어서, 잃어버린 것들링크
180묻지마 폭행범은 술취한 성폭행미수범이다.링크
181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링크
182나의 아저씨 그리고 나의 아가씨?링크
183고맙습니다. 그렇게 얼음이 녹습니다.링크
184장준혁만큼 치열하게 살고 있나?링크
185나의 쿠바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링크
186AAA전용 대문 만들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도와주세요~😊링크
187법과 원칙에 따른다는 것은 무엇인가?링크
188역사적 기로링크
189검창촐장이라 쓰고 후안무치라 읽는다링크
190대학입시만 바뀐다고 교육 안 바뀐다링크
191정치수준은 결코 국민수준을 넘지 못한다링크
192추잡해서 차마 눈뜨고는 못보겠다링크
1936세 아동의 6세 여아 성폭행, 어찌 해야 하나?링크
194협상은 사람과 하는 것링크
195나와 그대들은 좀비가 되어간다링크
196올해안에 개잡는 복날이 올까?링크
197이 시대의 실학은 무엇인가?링크
198성범죄 하려거든 검사나 판사가 되고 하세요.링크
199검찰은 그날, 바다에 왜 침묵하는가?링크
200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그 사람이 그리워진다.링크

s_02.png

이 글은 글 목록을 남기기 위한 글입니다.

f3983a3116.png

1525648539920.png

aaronhong_banner.jpg



0
0
0.000
4 comments
avatar

ravenkim, thanks for your kindness to gift SHOP to 1 steemians, you have been received a 58.82% upvote from me~
@tipu curate

0
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