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스팀몬스터] 2021년 마지막 하반기 시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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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벌써 12월이 끝나고 2022년이라니...

스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 스팀몬스터는 변화가 없다.

보상이 너무 없다 보니 게임을 거의 하나 마나 하는 수준...

실버1 에서 시즌을 끝냈는데, 실버1 보상이 에픽 카드 1장외에는 받은게 거의 무의미 하다 싶은 수준이다.

예전에는 게임이라도 쉬웠으니 그냥저냥 할만했는데 지금은 최하위 리그인 브론즈 리그에서도 1승 한번 챙기기가 힘들다.

그냥 다 팔고 접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다가도 그러기엔 좀 아까워서 매일 시간 날때마다 하기는 하는데... 솔직히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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