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천사의 영화리뷰(터널)

출처 : 다음
이영화는 재난 영화라고 볼수 있는데..
자동차 영업을 하고 있는 대리점 과장은 큰건을 성사하고 가는 중이죠..
터널을 지나가는데..

이렇게 무너지고 말죠..

차량내에 있는 밧데리와 휴대폰 등으로 그리고, 주유소에서 준 물 때문에 견디게 되죠..
그가운데 터널에 갖힌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많이 다쳤지요..
그리고 음식이 없어지자.. 개밥이라도 먹으면서 버티죠..
밖에 있는 사람들은 소식이 끊기자..
핸드폰 밧데리가 영원할수 없으니..
이정도면 죽었을 거라고 판단하죠..

나중에 구해 내는데 말이죠..
막판에 보면 장관이고 뭐고 와서 구했는데 사진찍고 치적을 세우려고 하죠..
그때 오달수(소방관)가 안좋은 소리를 하죠..
그래서 생존자는 오른손을 척들어서 엄지척 하죠..
이건 오달수에게 한건데
언론은 다른 뜻으로 보도 합니다.

이영화를 추천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우리사회가 아직도 성수대교 참사를 겪었는데요..
부실 시공이 많다는 거구요..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같습니다.

설계도 대로 시공이 되었으면 인명피해 없이 바로 구할수 있었을 텑데..
그렇지 않은게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aaa코인이 벌써 12,447개나 스테이킹 되었네요..
기분이 좋네요..
다른코인은들은 제가 별로 없지만,
aaa만 만개가 넘었네요..
이러다가 aaa부자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정도면 풀보팅 할때 얼마나 나올까요??

Movie URL:https://www.themoviedb.org/movie/390497?language=en-US
Critic: AA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movie/390497?language=ko-KR
별점: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