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몬스터] 우여골절 끝에 일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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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렌트카를 빌려서 숙소로 오는 과정에서 노트북 가방을 렌트카 업체에 두고 오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다행이 직원이 보관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아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변 관광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렌트카 업체에 들러서 노트북을 수령하였습니다.

전통시장에 들러서 뱅어 회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서 오늘 관광의 마무리를 합니다. 회를 좋아하지 않는 아들도 잘 먹는군요.

맛있게 회먹고, 밀린 일퀘를 시작합니다. 불 팀 일퀘를 마무리 못하고 넘어왔었는데요. 다행히 금방 일퀘를 마무리합니다.

지금은 휴가 중이니 일퀘만 챙기는 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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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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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여행가서도 일퀘를 챙기시다니!!!!
대단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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