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NTERLANDS] HAPPY NEW YEAR 토너먼트 6위 입상!

in #steemmonsters9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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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온입니다. 하얀 쥐의 해인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며 스플린터랜드에서 간만에 큰 상금이 걸린 이벤트 토너먼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시간 기준으로 딱 새해를 맞이하는 2020년 0시부터 시작되는 Happy New Year 토너먼트였는데, 무려 $1,617 USD라는 큰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인지라 타종 행사를 보면서도 열심히 토너에 참여를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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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강 이내에만 들어가도 3,000 DEC를 받을 수 있고 1위는 무려 150,000 DEC에 달하는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꽤나 큰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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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는 6위를 차지하며 60,000 DEC를 상금으로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8강에서 Happy New Year 토너먼트 우승자인 @akomoajong을 만나서 복불복 요소가 강한 게임룰들을 만나 1승 2패로 진게 좀 아쉽긴 했지만, 확실히 배정된 상금이 커서 나름 대박 행운을 잡지 않았나 싶네요^^

확실히 스플린터랜드에는 운이라는 요소가 작용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 운이 저에게 오지 않아서 좀 아쉽긴 했습니다만, 이러한 고유 특성이 각 리그별로 모든 플레이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차별적인 매력 요소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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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될 예정인 스플린터랜드 모바일 버전의 초기 버전에는 토너먼트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모바일 버전에서 토너먼트가 매칭될 때마다 푸쉬 알림으로 알려주는 기능 탑재가 급선무인 것으로 보입니다.

토너먼트가 기본적으로 2시간~3시간 반 정도 소요가 되는데, 계속 게임 화면에 신경을 쓰고 있는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토너먼트 시작이나 상대방과의 매칭 시 알림이 푸쉬 및 진동알림으로 안내가 된다면 나름 효율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스플린터랜드가 하스스톤의 복붙판인 갓즈언체인드에 비해 크립토씬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지 못하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도 이미 차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크립토씬에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NFT도 사실상 스플린터랜드에는 잘 구축이 되어있고 유저들 간의 활발한 거래 마켓도 형성이 되어 있는데 말이죠. 스플린터랜드 팀에서 2020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들을 끌어오고 보다 활성화된 게임 생태계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카드에 투자하시고 게임을 즐기는 모든 스모너분들의 돈 투자 + 시간 투자가 2020년에는 빛을 볼 날이 오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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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