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409 - (1) 사무실 주변에서... (2) 오늘의 점심 산책 (3) 밀린 스몬 일퀘 (4) DEC 잔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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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주변에서...

아침이었지만, 볕이 좋아서 사무실 주변으로 잠시 나와 보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 햇빛도 쐬어줘야 우울감에 빠지지 않고 오래 일할 수가 있죠. 아주 짧지만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가끔 햇빛 쐬어주세요.


오늘의 점심 산책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 식사 후 동료들과 산책 나왔습니다. 언덕길 오르는 거는 여전히 어렵죠. 이제 3일차인데요. ㅎㅎㅎㅎㅎ 한달 정도 걷다 보면, 쉬워질까요? 쉬워진다면, 지구력과 다리 근력이 늘어났다는 얘기겠지요. 체력이 떨어짐을 느끼는 요즘... 산책으로 조금이나마 체력 회복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사진에 비치는 햇빛이 아주 마음에 드는 오늘 낮이었습니다. 산책하며 사진찍기는 다음 주에도 계속 됩니다~~!


밀린 스몬 일퀘

하루 반 가까이 스팀몬스터즈를 못 하고 있었네요. 시간적인 여유도 부족했지만, 밤에는 졸음이 너무 쏟아져서 뭘 할 수가 없었더라구요. 밀린 일일 퀘스트는 오늘 출근길에 몰아서 했습니다.


현재 DEC 잔액

DEC 토큰이 5000개가 조금 모자라네요. 이걸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네요. 좀 더 모아서 언테임 팩을 사거나 ORBS 팩을 사거나 그것도 아니면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DEC을 모으기 위해 안 쓰는 카드도 좀 팔아야겠습니다.


마치며...

일기에서 마침글을 쓰는 건 오랜만이네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즐거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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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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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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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모아서 미스터리포션!!! 줄리앙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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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디가 부족하면 우울해
햇빛 쐬러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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