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댓글이벤트]감사&하루노트 - #0028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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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dolbak-zzan (호돌박) 입니다.

매일 @hodolbak-zzan 계정으로 감사&하루 노트가 포스팅되며 @zzan.co1 공식계정으로 댓글 보팅을 지원합니다.
많이 참가해 주시고 꼭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리스팀도요^^

ZZAN 감사&하루 노트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감사'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확인했다고 합니다.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샌디 셔먼'이란 한 여성은 감사노트를 작성하고 나서 불행한 삶에서 행복한 삶으로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감사를 하면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고 그걸 나누는 것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오래도록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감사하고 나누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by @realmankwon)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칼융의 동시성효과에 보면 말하고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by @epitt925)

[펌] 행복하게 사는 최고의 방법은 '감사'입니다 (by @kyeongah)


ZZAN 감사&하루 노트 참여방법 및 보상


  1. 감사함이나 하루계획을 꼭 댓글로 달아주세요!!
  2. 댓글 또는 링크된 게시글에 보팅 (10만 짠파워 40%~)
  3. 매일 오전 전날 댓글과 함께 포스팅 됩니다.


@ldh1109 님의 노래 소개.(매일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축배의 잔을 높이 들고 노래해 즐거운 사랑 이야기"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에서 축배의 노래입니다. 조수미 님과 알레산드로 사피나가 부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좋은 곡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웃분들의 댓글에도 많은 보팅부탁드립니다.
이 글의 아이디어는 @realmankwon 님의 감사노트에서 나왔습니다.^^




이웃분들의 어제의 감사&하루 노트



@rbaggo.zzan
저도 오늘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ldh1109님께서 올려주신 노래 오랜만에 듣고 다시 기분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kstop1
다시 돌아온 가정의 날 수요일 감사합니다.


@koreaminer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안좋은기억들 털어내시고 8월에는 성공한 기억들이 많이 남을수있는 한달 되셨으면 합니다.


@bluengel
가장 가까이 늘 항상 감사함에 지나쳐 감사함을 잊지 않기~!
떠난 후에야 감사했음을 느끼게 된들 이미 늦었다는...


@floridasnail
이 노래 너무 신나서 감사드립니다~^^


@cyberrn
꼭 바뀌지는 않지만 정의를 위해서 해야지 않을까?
제가 행동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른척 하다가 좀 전에 했네요. 참으로 감사한 하루입니다. 어찌보면 소통의 시작일지도 모르구요.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alprince
오늘도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할수 있음에 감사해봅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ldh1109
뜨거운 햇빛에 반짝이는 초록 나뭇잎들이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곡식들 과일들과 함께 올 해도, 인생도 익어갑니다.


@tiamo1
별 탈없이 지낸 칠월
감사합니다.



스팀짱에서 @zzan.co1 계정으로 일상글에 큐레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짱으로 오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글에 zzan 과 life 또는 diary 태그 를 붙여주세요.
저는 보팅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ZZAN 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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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날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인사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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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도 무사히 보내고 멋진 8월을 맞이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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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목요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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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날시만큼이나 뜨거운 코인시장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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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배두드리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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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 때문에 서비스 센터에 왔습니다. 정문에서 안내하시는 어르신이 연세 지긋하신데 아주 친절하시네요. 오기 귀찮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가볍습니다.
친절한 어르신 보니 생각나는 곡입니다.
"우리는 밤을 지나는 두 척의 배.
우리는 미소지으며 모든게 다 괜찮다고 말했네."
Barry Manilow의 Ship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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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토다~
마지막 선함의 마음만은 떠나보내지 않음에... 간직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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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쌈장을 사왔습니다. 진짜 이것 하나 있으면 밥 비벼먹고, 오이나 당근 찍어먹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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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를 싹 날리는 낮잠을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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